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는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코트야드 메이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2023년 21대 집행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워크숍에는 장영식 회장을 비롯한 21대 월드옥타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해 2022년 사업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 사업계획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현안으로 ▲수출마케팅 지원사업 ▲글로벌 해외 취업 지원사업 ▲교포 무역인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논의하는 한편, 오는 4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 계획도 점검했다.아울러 본부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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