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1월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추진본부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국내 농식품뿐만 아니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 반려동물 식품(펫 푸드) 등 연관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정부는 올해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액을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3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본부를 출범시켰다.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4% 증가한 116억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