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제19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 서기용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경찰영사에 대한 상패 전달식이 지난 1월 27일 오후 3시 브라질 상파울루 소재 K-Square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이날 상패 전달식에는 권명호 브라질한인회장을 비롯해 박경천 재브라질대한체육회장,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 고우석 한인타운발전회장, 제갈영철 한브장학회장, 이화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장, 김승주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이세훈 재브라질한인복지회장, 김솔로몬 브라질한인청년협회장, 김효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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