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탈출해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남아니따양이 20일 설을 앞두고 새해 소망을 말하고 있다. 고려인마을 제공우크라이나 무국적 고려인들이 한국에 계속 머무를 수 있는 길이 생겼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면 난민 자격이 사라져 오갈 데가 없는 이들에게 동포 신분을 부여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30일 ㈔고려인마을, 법무부 소속 광주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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