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전 세계 한글학교, 한인회, 한인 문화예술 단체 등에 한국 전통문화 용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재외동포 사회의 민족문화 유지·전승과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거주국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장구·북·꽹과리 등 사물놀이 도구와 가야금·단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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