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자 중앙일보 보도에 의하면 외교부가 올해 상반기 중 신설될 예정인 재외동포청 산하에 ‘재외동포협력센터’라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이 반발할 수 있는 중국동포(조선족) 관련 사업 등 외교적으로 민감한 재외 동포 지원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이다.”산하 법인이 민감 사업 수행”16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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