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회장 김정민)와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월 18일 오후 6시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호텔에서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민 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장, 백성현 논산시장,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 이원자 호치민한인여성회장을 비롯해 현지 한상(韓商)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아시아한상대회’를 금년 10월경 논산에서 개최할 것을 예고하며 향후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특산품 및 기업의 수출입·기술 이전 ▲상호 발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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