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2월 27일 오후 문화역서울 284에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for Kore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반크는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 대해 바로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이번 협약은 문체부와 반크가 힘을 모아 K-컬처와 K-역사를 올바르고 흥미롭게 알리자는 취지로 체결됐다.문체부와 반크는 전 세계 1억 6천만 명이 넘는 한류 팬들이 있고, 전 세계가 K-팝, K-드라마 등 K-콘텐츠에 열광하고 있음에도 정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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