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 이윤영)은 3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2023 개발협력사업 참여전략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윤영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박용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해외기관 관계자와 국내 중소기업 재직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올해로 6회 차를 맞았으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세계적 경제 침체, 인플레이션 등 복합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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