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제19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 최영우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참사관 겸 영사에 대한 상패 전수식이 지난 3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소재 컨트리 클럽 요하네스버그(CCJ WOODMEAD)에서 열렸다. 이날 상패 전수식에는 남아공한인회 전소영 회장을 비롯한 한인동포들과 주남아공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했다. 최영우 경찰영사는 2020년 9월 부임 이래 ▲교민 상점 6인조 총기 강도 침입 사건 해결 ▲더반 홍수 피해 교민 지원 ▲쓰러진 80대 한인 독거노인 귀국 지원 등 교민과 여행객에 대한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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