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회장 전소영)는 지난 3월 7일 오후 6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우드미드 컨트리클럽 요하네스버그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남아공한인회 회원을 비롯해 주남아공한국대사관과 코트라 요하네스버그무역관 관계자 그리고 각 종교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소영 한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최초의 여성 한인회장이자 최연소 한인회장으로 취임해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우려 속에 임기를 시작했으나 무사히 1년을 마치고 2022년 한인회 활동 보고를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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