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준)은 3.9.(목) 신청사 이전 후 처음으로 5층 다목적 홀에서 민단 등 16개 주요 동포단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동포단체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민단오사카본부, 민단교토본부, 민단시가본부, 민단나라본부, 민단와카야마본부,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 관서주재한국기업연합회, 오사카한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