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에 재외동포 전문가가 참여하고 예산도 재외동포 인구에 걸맞게 늘려야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재외동포 비정부기구(NGO)인 세계한인네트워크(회장 김영근)와 김희곤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성기홍)는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재외동포청 신설에 바란다’를 주제로 ‘제7회 재외동포 정책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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