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제19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 박기석 주키르기즈공화국대사관 영사에 대한 상패 전수식이 지난 3월 7일 주키르기즈공화국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상패 전수식에는 키르기즈공화국한인회 김기수 회장을 비롯해 이요한 수석부회장, 황복순 부회장, 박현 월드옥타 키르기즈공화국지회장 그리고 주키르기즈공화국대사관 이원재 대사와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김기수 한인회장이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상패를 전달받은 박기석 영사는 “교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했었던 것뿐”이라며 “이 상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신명을
Previous Article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2023년 회원의 날, 만남의 장’ 개최
Next Article 박동우 섀런 쿼크-실바 의원 수석보좌관, 문체부 장관 표창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