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시아총연)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6만5,452.23달러(약 8,500여만원)를 튀르키예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영훈)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3월 28일 밝혔다.아시아총연에 따르면, 총 송금액이 5만달러를 넘어 3월 24일 한국은행에 심사를 신청해 이날 1차로 42,703.55달러를 송금했고, 나머지 22,748.68달러 역시 한국은행 심사를 거쳐 2차로 송금하기로 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아시아총연이 튀르키예한인회총연합회가 진행 중인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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