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 엔터테인먼트 이미애 대표와 리차드 윤 공동대표,
포레스텔라 공연 수익금 일부,,,밀알 선교회에 5천달러 기부,,,,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하는 Y&Y 엔터테인먼트 이미애,리차드 윤 공동 대표는 지난 2월5일 애틀랜타 우드러프 아트 센터에서 크로스오버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클래식과 팝등 선곡으로 1800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을 열광시키는 성공적인 공연이 개최되었다.
Y&Y 엔터테인먼트 이미애,리차드 윤 공동대표와 김희진 재무부장은 지난 31일 금요일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을 방문 최재휴 목사에게 포레스텔라 공연 수익금 중 5천달러를 기부하는 전달했다.이미애 대표는 “장애 선교에 앞장서는 밀알 선교단에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장애인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는 거룩한 사역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리차드 윤 대표도 장애사역에 도움이 될수 있는 공연을 생각하고 있다며 오는 10월경 밀알선교단 건축기금 마련 찬양예배 공연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밀알 선교단 최재휴 목사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귀한 기부금을 장애사역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10월 행사에 대해 기대도 크며 좋은 공연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Y&Y 엔터테인먼트 이미애,리차드 윤 공동대표는 포레스텔라 공연의 성공을 통해 애틀랜타 문화 공연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좋은 경험이었다며,앞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