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 111주년을 맞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측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으로 2억6천730만엔을 보냈다고 14일 보도했다.통신은 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족교육을 위하여 2억6천730만엔(약 26억3천798만원)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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