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4월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종이나라박물관 본관(종이나라빌딩 2층)에서 ‘2023 조이 종이 JOY!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종이접기·종이문화 애호가 120명이 참가했다. 세미나에서는 ▲부수빈 경기평택청북지부 지부장의 「강사에서 창업으로」 지부 설립 전과 후 사례와 인기 프로그램 발표 ▲박계자 한국종이조각미술협회 회장의 「종이조각미술」 초·중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등 모두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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