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 중인 ‘2023 한식문화 홍보 캠페인 HANSIK: That’s SOBAN’이 현지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진원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밀라노 중심부를 운행하는 ‘한식문화 트램’이 이탈리아 현지 매체와 인플루언서, 디자인 위크 참석자, 관광객 등의 눈길을 끌면서 언론과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식문화 트램’은 단청 문양을 모티브로 랩핑한 ‘트램’에 탑승하면 약과와 매작과 등을 시식하며 한국의 다과상을 체험하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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