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윤영, 이하 코이카)은 관세청(청장 윤태식),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윤희성)과 4월 2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서울세관에서 ‘아프리카 지역 관세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무상 개발협력기관인 코이카와 관세분야 전문성을 가진 관세청, 유상 개발협력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전담 실시기관이자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한국수출입은행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체결했다. 그간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