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시아에 있다’란 슬로건 아래 4월 25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나흘간 진행되고 있는 ‘2023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이하 아시아총연) 하노이대회’ 둘째 날, 아시아총연 정기총회가 열렸다. 26일 오후 하노이 그랜드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아시아 22개국 72개 도시 전·현직 한인회장과 한상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 ▲환영사 ▲내빈소개 ▲축사 ▲개회사 ▲활동보고 및 현안심사 ▲아시아총연과 재일한국인연합회 중앙회(회장 전흥배) 간 업무협약 체결 ▲차기 개최지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