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차세대의 한민족 정체성을 강화하고 모국 청년과의 교류를 위해 온라인 연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5년 이상 해외 체류 중인 재외동포 대학생 및 대학 입학 예정자 가운데 한국 국적자, 시민권자, 입양인, 다문화 가정 자녀 등 500명이 대상이다.만 18∼2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