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시아에 있다’란 슬로건 아래 4월 25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2023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이하 아시아총연) 하노이대회’ 셋째 날,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연석회의가 개최됐다. 4월 27일 오후 하노이 그랜드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연석회의에는 아시아 22개국 72개 도시 전·현직 한인회장과 한상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연합회장의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현안토론 및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종완 아시아한상총연합회 부회장의 사회로 연합회의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