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윤희)가 한글 홍보를 위해 제작한 티셔츠 1천장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회장 추성희)에 기증됐다. 아시아총연은 지난해 576돌 한글날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글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공모전 대상과 우수상 수상작을 티셔츠, 모자, 가방 등 기념품으로 제작해 세계 각국 한인회가 한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아시아총연의 사업 취지에 공감한 정광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가 ‘영업사원 1호’를 자처하고 나섰다. 정 이사는 4월 2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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