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재일동포 집단 거주지인 교토부 우지시 소재 우토로 마을에 있는 우토로평화기념관이 30일 개관 1주년을 맞았다.이날 우토로평화기념관에선 김형준 주오사카총영사와 다가와 아키코 우토로평화기념관 관장, 곽진웅 우토로민간기금재단 대표 등 한일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우토로는 일제강점기 교토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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