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목포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을 운영한다고 5월 15일 밝혔다. 운영일은 ▲5월 19일 (금) ▲5월 24일 (수) ▲6월 3일 (토) ▲6월 24일 (토) ▲7월 8일 (토) ▲7월 22일 (토) ▲8월 26일 (토) ▲9월 9일 (토) ▲9월 23일 (토) ▲10월 14일 (토) ▲10월 28일 (토)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이하는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은 조선통신사선 재현선(길이 34.5m, 너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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