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신일인 지난 5월 12일,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김옥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나이팅게일 탄신 203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오후 2시 프랑크푸르트 그리스하임에서 열린 행사에는 고경석 주프랑크푸르트한국총영사,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 박선유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장,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협회 총재, 김희경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장을 비롯해 각 한인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미국에서 온 재외한인간호사회 회원 다수도 함께 자리했다. 1부 개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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