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내 플랜트 진출 사업 협력 논의를 위한 우리나라와 오만 정부 간 에너지 차관 회담이 5월 25일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에서는 강경성 2차관이, 오만에서는 모신 빈 하마드 빈 사이드 알 하드라미 에너지광물부 차관이 회담에 나섰다.오만은 우리나라의 제5위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국이자 주요 플랜트 건설 시장으로 이번 회담은 안정적 에너지 공급망 확보와 우리 기업의 현지 플랜트 진출 사업 협력 논의를 위해 준비됐다.이날 강 차관은 최근 우리 기업이 바르카5 해수담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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