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오는 6월 5일 출범함에 따라 1997년 설립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이하 재단)이 해산된다. 재단은 6월 1일 해단식을 개최했다. 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재단법’의 제정으로 설립되었으며, ‘세계시민과 함께 한민족 공동체를 구현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운영되어
Previous Article스리랑카 한인불교신도회, 현지사회 안정 위한 법회 열어
Next Article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6월 10일 일본 나고야서 국제학술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