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 지원으로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스타트업지원센터(U-ENTER)가 문을 연다. 센터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창업지원 인력 역량 강화, 창업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창업생태계의 허브로 일컬어진다.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KOICA)은 6월 3일(현지시간) 타슈켄트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박순진 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장 ▲아드함 이크라모프 우즈베키스탄 청년정책·체육부 장관 ▲다브론 바하보프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 ▲아드함 이크라모프 체육청소년정책체육부 장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