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퍼태풍 ‘마와르’로 쑥대밭이 된 괌의 교민들이 이달 초 출범한 재외동포청에 이동식 충전기, 구급약품 등이 포함된 재난 비상키트 지원을 요청했다.해외 교민이 재난 대비를 위해 재외동포청에 도움을 요청한 ‘1호’ 안건이다.임홍순 괌한인회장은 “조만간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에게 괌 교민들에게 비상키트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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