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남성현)과 외교부(장관 박진)는 6월 13일 광화문 외교부 청사에서 ‘기후위기 대응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위한 산림청-외교부 간 협력의향서’에 함께 서명했다.산림청과 외교부는 올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인 ‘플랜트 아워 플래닛(Plant Our Planet, 이하 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해당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우리 국토녹화는 세계가 인정하고 국민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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