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중국 연길시 된장마을에서 ‘제19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문화와 된장오덕문화절 및 오덕된장술축제’가 개최됐다. 지난 2005년 민간인 몇십 명이 참여하던 행사로 시작되어 오늘날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한마당 축제로 되었다.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이동춘은 “19회를 이어온 우리 축제의 목적은 시종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생태문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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