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부의장 김점배)가 중앙아시아 횡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회의 소속 중앙아시아협의회(회장 허선행) 주관으로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6박7일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된다. 중앙아시아 횡단팀은 고려인 최초 정착지인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에서 여정을 시작해 알마티를 거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로 이동한다. 이 기간동안 ▲고려인 역사 강연회 ▲고려인 동포간담회(고려인협회, 고려일보, 독립유공자후손협의회, 고려인 현지 동포) ▲청소년 통일 토론회(세종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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