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신청이 체류기간 연장도구 전락… 난민에 대한 부정적 선입관 심어중국 국적자의 종교를 이유로 한 난민신청 남발… 한중관계 부정적 영향 지난 18일 오후 3시 서울 대림동 ‘대림연회루’에서 다가치포럼(김정룡 대표)과 삼강포럼(곽재석 공동대표)이 주최하는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세계난민의날(6월
Previous Article환경부, 조지아 수력발전사업 추진 위해 지원단 파견
Next Article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중앙아 횡단팀의 카자흐스탄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