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6월 19일(현지시간) 파리 소재 한 호텔에서 프랑스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계인 플뢰르 펠르랭 전 문화부 장관, 세드릭 오 전 경제재정부 및 공공활동회계부 디지털담당 국무장관, 피아니스트 백건우, 박지윤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그리고 다문화가정 및 입양동포를 포함해 한인동포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윤 대통령 순방에 동행한 이기철 재외동포청장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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