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는 6월부터 10월까지 8개국 10개 도시에서 ‘2023년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하고,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 1,200명을 양성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은 월드옥타가 차세대 경제인 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핵심사업이다. 만 39세 이하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무역 실무 ▲해외 취·창업 노하우 ▲한민족 정체성 확립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배출된 수료생은 2만 8천여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그간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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