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6월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강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2023년 상반기 여행업계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경찰청, 테러정보통합센터, 국무조정실 등 정부 관계자들과 손해보험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및 소속사 9개사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국제 테러 및 각 지역 정세 동향 ▲여행경보 발령 현황 ▲최근 해외 사건사고 사례 및 시사점 ▲해외감염병 동향 및 검역관리 현황 ▲일부 국가 마약 합법화에 따른 유의사항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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