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프랑크푸르트법원에 사단법인(VR17121)으로 등록을 완료한 프랑크푸르트한인회(회장 황춘자)가 6월 19일 출범식을 열고 첫걸음을 시작했다.출범식은 이날 오후 4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 Saalbau Gallus에서 프랑크푸르트한인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희용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했다.황춘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새로 출범하는 프랑크푸르트한인회는 한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함께하는 회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했다.또 “지금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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