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의 세계적 표준명칭 정립을 시작으로 꽃차의 종주국이 한국임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꽃차문화진흥협회(회장 송희자) 일행이 지난 6월 2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했다. 독일 훌다(Fulda)에서 바이어를 만나 ‘꽃차는 한국이다’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꽃차 전시와 문화행사를 마친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프랑크푸르트와 인접한 쉬발바흐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산다여(대표 현호남) 사랑방에서 행사를 가졌다. 15명의 교민들과 함께 자리한 송희자 꽃차문화진흥협회장은 먼저 협회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전남 담양군 월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