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임산물의 세계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년 뉴욕식품박람회(2023 Summer Fancy Food Show)에 참가했다고 6월 29일 밝혔다.뉴욕 팬시푸드쇼는 북미 최대규모의 해외 바이어 전문 식품 박람회다. 67회째를 맞는 올해 박람회에는 전 세계 50여개국 1,800여 식품기업이 참여했으며, 차세대 식품 흐름을 이끌어갈 20만여 상품이 관람객들을 만났다. 한국관 내에 설치된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대표 수출 품목인 밤, 감, 표고버섯 이외에도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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