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강성민)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따싱에 위치한 아오바낙원에서 창립 1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7월 1일 기념식에 앞서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들은 베이징 내 한국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골프대회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열린 기념식에는 김의진·이주확·이춘일 명예회장과 회원들, 박기락 북경한국인회장,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장, 이령 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회장 등 베이징 내 한인단체 대표들, 김병권 주중한국대사관 총영사, 추궈훙 전 주한중국대사관 대사, 홍해 세계한인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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