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세계 한민족 청년지도자 대회’가 3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재외동포 2세들을 모국으로 초청해 한민족으로서 정체성을 함양하고 리더십을 양성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김덕룡 총재)이 주최한다.이번 대회는 11일까지 서울과 경북 안동·경주, 충남 부여 등지에서 열린다.김덕룡 총재는 개회사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