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민주평통 협의회장 인선 관련 추측성 기사 난무,,,,,
결국 민주평통 사무처 입장문 발표,,,,,아직 확정된 인사 없다. 검토 중,,,,,,
한인사회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제21기 민주평통 협의회장 인선과 관련 추측성 기사 난무하고 있다. 지난 4일 인터넷 언론매체가 [속보]로 보도한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에 강일한,워싱턴 회장에 린다한으로 가닥 잡혔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와관련 민주평통 사무처(수석 부의장 김관용)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인터텟 언론매체의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아직 대통령실에 재가를 받기위해 공문서를 보낸 사실이 없다며,아직 그럴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자천 또는 타천으로 접수된 인사들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어느 누구도 확정된 인사는 없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도 협의회장 후보군에 K씨,L씨,L,씨,E씨,C씨,J씨,S씨,O씨,O씨등 한국에 민주평통 사무처 아니면 정치권과 줄이 닿으면 자천이든 타천이든 줄을 데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애미 협의회 역시 C씨,K씨,K씨등 3명의 협의회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