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3일부터 6일까지 타지키스탄 산림청장과 산림협력사업단이 한국의 선진기술을 견학하고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한국과 타지키스탄은 산림협력 사업으로 사막화 방지 조림(300ha)과 피스타치오 조림(30ha)을 추진 중이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20억원 규모의 1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선진 양묘기술을 전파해 타지키스탄에서 최초로 양묘 포트를 통한 묘목 식재로 사업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2단계 사업이 48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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