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방문 첫날인 7월 10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워싱턴 동포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현지 한인동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기현 대표의 방미 일정에 동행한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 유상범·강민국 수석대변인,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 이재영 국제위원장,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김기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4월 윤석열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