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는 주뉴욕한국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과 함께 지난 7월 15일 미국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2023 차세대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 동북부 지역 한인 차세대들을 대상으로 올해로 4회째 열린 이 행사에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주 등에서 한인 차세대 110여명과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1부 기념식은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김은진 부회장(전 델라웨어한인회장)의 사회로 손한익(전 뉴저지한인회장)·존안(전 퀸즈한인회장) 부회장의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