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가 7월 21일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 소재)을 배경으로 6·25전쟁 참전용사의 헌신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한 실감형 콘텐츠 ‘로스트 솔져(LOST SOLDIER)’의 영문판을 공개, 연중 운영한다.이 콘텐츠는 참여자가 콘텐츠 주인공이 되어 전쟁기념관 전시물과 외부 조형물 등을 통해 단계별 임무를 해결한다는 이야기와 구성은 기존 콘텐츠와 같지만, 숨겨진 글씨 등 일부 임무를 외국인 참여자 특성에 맞게 영문으로 한 것에서는 차이가 있다.보훈부 관계자는 소책자 형태의 꾸러미도 영문으로 별도 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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