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21일 오전 온라인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세계한상대회’의 명칭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로 수정하고, 이 명칭을 올해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21차 대회에서부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의 명칭 변경은 이 대회에 참석하는 재외동포 기업과 국내 기업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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