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7월 22~24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무사에프 베퀴조드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장관과 면담하고 한국-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의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최근 산업현장 인력난으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의 도입·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고용허가제 송출국과 소통하고 고용노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체결한 고용노동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는 양국의 직업훈련,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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